빠뚜싸이 모습들 프랑스에서 독립하면서 세운 독립 기념물 - 아이러니 한 것은 이것이 프랑스 건축물을 꼭닮았다는 것 독립을 기념하며 세우는 것을 지배했던 나라를 닮게 만들고 싶었을까? 내부 계단을 돌아돌아 오르면 기념품을 파는 쇼핑몰이 있다 나선형으로 된 계단 사면에는 표출된 조각물이 있다 빠뚜싸이 야.. 라오에 가면 2011.04.21
부다파크(씨앙쿠앙Xieng Khuan) 조각품들1 시멘트 덩어리라해도 좋았다. 세상의 온갖 신들을 모아 놓았다고 해도 좋았다 끝없이 손질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들도 좋았다 라오에 가면 2011.04.21
아!!!! 탓밧, 진정으로 내가 보고 싶었던 것 맨처음 음식을 앞에 놓고 자리를 잡으니 가슴이 저렸다. 어느 생에 또 인연이 있어 이리도 많은 스님들께 음식 공양을 올릴 것인지---- 황금빛 물결이다. 중생과 축생과 중도의삶이 모여 있다 받아도 받고 싶다. 가족들이 있을테니까 받은 것들을 나누어 주는 삶을 실천한다 라오에 가면 2011.04.21
라오에서 만난 사람들 메콩 주변에서 동생에게 글을 읽어 주던 누나와 동생 게스트하우스 쥔할머니"루앙에 다시 오겠느냐?" 물으셨다 탓밧-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다시 나눔을 받는 사람 탓밧 행렬 눈이 예쁜 소녀-라오 사람은 누구나 사진 찍어도 좋다고 한다 Rim Wang G/H 아빠와 딸 사인해 주시는 스님 한국어 공부하는 스님-.. 라오에 가면 2011.04.21
루앙프라방 사원들5 <왓 탐모- 동굴 아래 부처님을 모셨다> <왓 아파이> <왓 차파이에 있는 나무로 만든 종>-소리가 어떨까? <축제 때 사용하는 보트>-스님들도 참가한다고---- <왓파카- 미군의 폭격에 맞아 허물어진 사원> 라오에 가면 2011.04.21
루앙프라방의 사원들4 <왓 마노룸- 왓탓루앙 가는 길에 우연히 들렀다. 새로산 차의 안전운행을 기원하고 있었다> <왓 탈루앙- 왕의 가족들 제띠가 있다- 씨싸왕왕의 가족 제띠도 있다> 유명인사들이나 왕족의 극락왕생을 기도하는 사원이다 라오에 가면 2011.04.21
루앙프라방의 사원들3 왓 시앙무앙- 사원 수리하는 기술을 전수하는 곳이있다 <왓 파푸타밧> <왓 탐(탐모타라얀)> <왓 아함> 보리수 나무가 너무나 커서 천으로 둘러 놓았다. 고요한 숲속에 온듯하다 <왓 위쑨나랏-수박같은 모양의 탑이 있어- 탓막모라고도 한다> 라오에 가면 2011.04.21
쉰세대 아줌마 배낭메고 라오스가다4 아홉째날 (1월4일) 짐을 챙겨 놓고 동네 구경에 나섰다. 삐걱대는 나무다리를 건너 강가 마을도 돌아보았다. 방비엥에선 ‘아무것도 안하고 어정거리기’라고 했는데 너무 바쁘게 보낸 게 아쉽다. 툭툭을 한대 빌려 타고 모두 짐을 챙겨 패밀리로 갔다. 미니밴이 아니고 남부터미널에 가서 버스를 타기.. 라오에 가면 2011.04.21
쉰세대 아줌마 배낭메고 라오스가다3 여섯째 날 (2011년 1월1일) 루앙프라방을 출발하여 방비엥으로 가는 날이다. 8시에 툭툭이 G/H 앞으로 픽업을 왔다. 프랑스인 두사람이 타고 있다. 눈 앞에서 그들은 애정행각을 벌인다. 폰트레블에서 구입한 티켓을 창구에 내밀었더니 승차권으로 교환해 준다. food tiket이 옆에 붙어 있다. 한국인 여자 여.. 라오에 가면 201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