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덩어리라해도 좋았다. 세상의 온갖 신들을 모아 놓았다고 해도 좋았다
끝없이 손질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들도 좋았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라오에 가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빠뚜싸이 모습들 (0) | 2011.04.21 |
---|---|
부다파크(씨앙쿠앙Xieng Khuan) 조각품들1 (0) | 2011.04.21 |
아!!!! 탓밧, 진정으로 내가 보고 싶었던 것 (0) | 2011.04.21 |
라오에서 만난 사람들 (0) | 2011.04.21 |
루앙프라방 사원들5 (0) | 2011.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