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에 가면

아!!!! 탓밧, 진정으로 내가 보고 싶었던 것

연꽃마을 2011. 4. 21. 15:32

맨처음 음식을 앞에 놓고 자리를 잡으니 가슴이 저렸다.

어느 생에 또 인연이 있어 이리도 많은 스님들께 음식 공양을 올릴 것인지----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황금빛 물결이다. 중생과 축생과 중도의삶이 모여 있다

 

 

 받아도 받고 싶다. 가족들이 있을테니까

 

받은 것들을 나누어 주는 삶을 실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