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음식을 앞에 놓고 자리를 잡으니 가슴이 저렸다.
어느 생에 또 인연이 있어 이리도 많은 스님들께 음식 공양을 올릴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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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물결이다. 중생과 축생과 중도의삶이 모여 있다
받아도 받고 싶다. 가족들이 있을테니까
받은 것들을 나누어 주는 삶을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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