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이나타운 백령도에서 나오며 복잡한 저녁 시간대에 겨우 찾아 간 차이나 타운 잘 볼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하루 여행으로는 꽤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에~~~~ 마음 닿은 곳 2016.11.11
쉰세대 아줌마 배낭메고 라오스가다4 아홉째날 (1월4일) 짐을 챙겨 놓고 동네 구경에 나섰다. 삐걱대는 나무다리를 건너 강가 마을도 돌아보았다. 방비엥에선 ‘아무것도 안하고 어정거리기’라고 했는데 너무 바쁘게 보낸 게 아쉽다. 툭툭을 한대 빌려 타고 모두 짐을 챙겨 패밀리로 갔다. 미니밴이 아니고 남부터미널에 가서 버스를 타기.. 라오에 가면 2011.04.21
쉰세대 아줌마 배낭메고 라오스가다3 여섯째 날 (2011년 1월1일) 루앙프라방을 출발하여 방비엥으로 가는 날이다. 8시에 툭툭이 G/H 앞으로 픽업을 왔다. 프랑스인 두사람이 타고 있다. 눈 앞에서 그들은 애정행각을 벌인다. 폰트레블에서 구입한 티켓을 창구에 내밀었더니 승차권으로 교환해 준다. food tiket이 옆에 붙어 있다. 한국인 여자 여.. 라오에 가면 2011.04.21
쉰세대 아줌마 배낭메고 라오스 가다1 첫날 07시 50분 인천공항 도착 (3층) D카운터 Economy 클래스 탑승수속 두꺼운 옷을 하나만 벗어 배낭에 넣고 배낭을 덮개 씌우고 긴 줄로 꽁꽁 묶었다 여권과 항공권(e 티켓)을 보여주며 짐 부치는 곳에 배낭을 올려놓았다 9킬로그램이 넘는다. 짐은 바로 루앙프라방까지 이동하게 하고 탑승권은 하노이까.. 라오에 가면 201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