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에서 본 작은 것들 3 작아도 귀한 것이 너무 많다 놓친 것들은 또 얼마나 많을까? 떨어져 누운 독참파도 아름답다. 동백꽃처럼 이렇게 한참은 아름다움을 유지한다. 푸시산을 오를 때 몇 계단 걸어 올라가면 있는 낡고 작은 사원, 왓 파후악에서 보리수 잎에 그린 부처의 그림, 25000낍 툭툭이, 그래도 툭툭이가 있어 다행이다.. 라오에 가면 2011.04.19
라오에서 본 작은 것들 2 작은 것이 아름답다고 했다 작아도 작지 않고 커도 크지 않다. 보는 눈과 마음에 달렸을 뿐 "담배피우지 마세요" 사원에 걸린 경고문 어느 집 화장실 문패랍니다. 왼쪽 남성, 오른쪽 여성 아침 거리를 채소 팔러 가는 아낙네 직물하려고 염색하여 말리고 있는 실타래 나무로 깎은 swan, 날개의 무늬가 아.. 라오에 가면 2011.04.19
라오에서 본 작은 것들 1 라오에서 작지만 놓칠 수 없는 아름다운 것들은 모아 본다 라오의 국화 "독참파" 흰색도 잇고 붉은 색도 있다 우리 나라에서 보는 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크고 예쁜 꽃기린 루앙프라방호텔 입구에 놓인 장식, 부겐베리아 꽃으로 만들었다. 솜씨 좋은 라오인---- 불단에 바치는 꽃 금잔화와 파인애플 잎으.. 라오에 가면 201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