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띠제띠- 제띠란 탑을 말한단다. 아주 멀리 있어서 박물관 앞에서 툭툭을 빌려 타고 길동무와 같이 갔다
내부가 5층으로 돌아돌아 올라가면서 법당을 꾸며 놓은 탑모양의 사원이다
인간의 몸 속에 가득찬 것들
맨꼭대기에는 고요한 부처님이 계신다. 극락이려니-----
예쁜 창으로 내다보이는 전경- 저녁놀을 보면 좋을 것 같다
산띠제띠의 뜰--- 타고온 툭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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