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의 야시장과 비엔티엔의 통칸캄시장
푸시산 아래, 아침에 샌드위치 파는 곳
루앙의 배낭여행자들이 저녁식사를 주로 해결할수 있는 야시장
커다란 구운 물고기(도미처럼 생겼다), 25000낍, 맛있다.
비엔티엔 바뚜사이 부근에 있는 야시장 풍경
비엔티엔 통칸캄 재래시장, 없는 것 빼고 다 있다. 한국식당 사장님 직접 물건을 고르시네요
가짜 달걀이 많단다. 어떻게 만드는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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