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무슨 복을 지었는가? 한꺼번에 많은 사원들과 많은 스님들과......
아니면 업장 소멸이 필요하기에 라오의 루앙에 연이 닿았는가?
조마베이커리 앞에 있는 사원
<왓씨앙통- "너를 잡아 먹겠다. 새끼에게 젖을 주고 오겠다. 어미는 늙고 맛이 없으니 나를 잡아 먹어라.
마음이 아름답구나 살려주겠다"- 이런 이야기를 모자이크 벽화로 만들어 장식해 놓았다>
<왓 끼리>
<왓 농- 담벼락에 법륜 무늬가 아름답다>
<왓 빠파이>-오후에 한 번 법고를 친다
'라오에 가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쉰세대 아줌마 배낭메고 라오스 가다1 (0) | 2011.04.20 |
---|---|
루앙프라방의 사원들 2 (0) | 2011.04.20 |
빡우동굴 (루앙프라방) (0) | 2011.04.20 |
라오의 시장돌아보기 3 (0) | 2011.04.19 |
라오의 시장 돌아보기 2 (0) | 2011.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