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흥사 가는 길에 호야지리 박물관을 만났다
영월군 수주면 (술이 물처럼 흐른다고----)
양재룡관장님의 동해는 한국해라고 해야한다는 주장에 감동했다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곳이되기를.......
아이들한테 꼭 사줄 것이다. 이런 퍼즐놀이자료를----
영국에선 200년 전에 있었다는데---
'마음 닿은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오래된 무궁화 (0) | 2009.11.04 |
---|---|
채송화 곱게 핀 집 (0) | 2009.11.04 |
연육교? (0) | 2008.08.14 |
남해군에 이런 곳도---- (0) | 2008.08.14 |
가천다랭이마을 (0) | 2008.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