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선-삼천포대교와 돌산대교
남해를 더욱 빛나게 해 주는 것들이었다.
차 세우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그냥 갈 수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그 틈엔 꼭 끼어봐야지.
창선-삼천포대교, 정말 한국의 아름다운 길이었다.
돌산대교 울돌목.......이순신 장군의 얼이 보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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