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닿은 곳

가천다랭이마을

연꽃마을 2008. 8. 14. 11:29

어쩜 이건 팁이었다.

이곳에 있는 줄 몰랐거든.......

표지판을 보고 찾아가는 저녁 무렵이 마음조리게 했다.

그래도 몇 컷 찍을 수 있어 좋았다.

고단한 삶이 관광 자료가 된다니.

차마 카메라 들이대기 어려운 모습도 어렴풋이 훔쳐 보고왔다 

 

 

 

 

 

 

 

 

'마음 닿은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육교?  (0) 2008.08.14
남해군에 이런 곳도----  (0) 2008.08.14
남해 독일마을  (0) 2008.08.14
마량포에서  (0) 2008.04.04
조산초 양궁장  (0) 200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