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의 게스트하우스 **옛집(문경교육지원청 옆입니다)
싸고 편리하지만 청결도는 별로입니다.
문경종합온천에 들렀다가 가은역으로 갑니다. 지금은 역으로는 사용하지 않아요.
철로자전거역이 있습니다.
역 구내를 카페로 개조해서 사용합니다. 찻집이네요.
역 앞 거리가 정겹습니다. 청파 다방,
"오늘도 이렇게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광부의 행복밥상집
금방 캔 석탄을 가득 싣고 광부는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그에게는 가족이 있으니까요.
오미자 테마 터널도 있지만 들어가지는 않아요. 내 스타일이 아니니까요.
고모산성으로 올라갑니다.
휴게소는 멋진데 손님들이 별로 없군요. 오전이라서~~~
김용사와 대승사는 사찰편에 포스팅했습니다.
'마음 닿은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마 이전, 에투루리아 (0) | 2019.08.25 |
---|---|
고성 청간정(관동 8경의 하나) (0) | 2019.06.22 |
구례와 하동 십리벚꽃길 (0) | 2019.04.12 |
강릉 오죽헌에서 (0) | 2019.03.10 |
청담동 권숙수네 음식들~~~ (0) | 2018.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