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와 로마를 이어주는 신비로운 에트루리아 문명의 보물들을 보았습니다.
주로 죽음과 보석에 관한 것들로 유골함이 많았습니다.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이기에 사진만 포스팅합니다.
아스코스: 술이나 기름들을 담는 도구랍니다.
키아토스라고 불리는 술잔입니다.
이렇게 여러가지를 보고 혼란한 마음의 정화를 위해 반가사유상을 뵈러갑니다.
참회, 내가 나의 상처에 치우쳐서 미워한 것이 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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