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닿은 곳

로마 이전, 에투루리아

연꽃마을 2019. 8. 25. 12:30

그리스와 로마를 이어주는 신비로운 에트루리아 문명의 보물들을 보았습니다.

 주로 죽음과 보석에 관한 것들로 유골함이 많았습니다.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이기에 사진만 포스팅합니다.


아스코스: 술이나 기름들을 담는 도구랍니다.

키아토스라고 불리는 술잔입니다.















이렇게 여러가지를 보고 혼란한 마음의 정화를 위해 반가사유상을 뵈러갑니다.









      참회, 내가 나의 상처에 치우쳐서 미워한 것이 잘못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