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쿠로카와로 가는 큐슈횡단버스를 타러 갔다 "SUN Q PASS" 3일권을 여행박사에서 5400엔(10%할인가격) 구입한 것을 이용한다. 別府北浜 8:14 버스타는 곳은 버스센터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스타벅스 앞을 지나 토기와호텔 정문 쪽 있었다. 샨큐버스를 이용할 때 꼭 필요한 것은 버스 시간표였다.
http://www.kyusanko.co.jp/sankobus/kyushu_odan/index.php
10시 35분 정확하게 쿠로카와에 도착했다. 여기서 할 일은 온천하기, 맛난 것 먹기 ㅎ
지역 이름 그대로 눈에 들어오는 것은 모두 검은 색깔.
온천조합사무실에서 나무 목걸이 모양의 온천 세 곳을 체험 할 수 있는 티켓을 1200엔에 구입하면 300엔 절약하니 ok!!
계곡에 완전 오픈되어 원시인처럼 숲속 길을 걸어다니는 노천탕이 아름답지만, 30분마다 다니는 송영봉고차를 타야만 갈 수 있는 료칸 야마미즈끼, 일본 온천 100선에 선정된 미인탕이 있는 이코이료칸, 120년 역사의 동굴온천으로 이루어진 신메이칸, 세 군데를 체험했다.
하루 10명만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는 玄河(우후후젠)은 목요일은 하필 휴일이다.
“나가”에서 점심을 먹었다. 맛은 별로.......비추
금방 구운 맛있는 전통과자 센베(전병)을 파는 모치야키 센베, 슈크림이 잔뜩 들어있는 빵가게 파티스리 로쿠, 들고 나오던 빵을 떨어뜨렸는데 새것으로 바꿔 주었다. 감동~~요긴 강추..... 슈크림! my mouth is wa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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