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암사에서 내가 젤 좋아하는 것
1. 멋진 굴뚝
2. 아주 좁은 극락전
3. 소박함과 정성이 가득한 것들
멋진 굴뚝
세 명이 앉아도 무릎이 닿을 것 같아 정다운 극락전,
절 마당에 있는 것, 어디에 쓰는 무엇인지 알려 주실분 안계시나요?
열어놓은 문이 바람을 이기라고 작아도 아름다운 것
이렇게 아름다운 법당에서 철야 한 번쯤 하고 싶다.
새로 만들어진 또 하나의 굴뚝에 '옴'자 거꾸로 한 것 같은 무늬, 무슨 뜻일까
봉암사에서 내가 젤 좋아하는 것
1. 멋진 굴뚝
2. 아주 좁은 극락전
3. 소박함과 정성이 가득한 것들
멋진 굴뚝
세 명이 앉아도 무릎이 닿을 것 같아 정다운 극락전,
절 마당에 있는 것, 어디에 쓰는 무엇인지 알려 주실분 안계시나요?
열어놓은 문이 바람을 이기라고 작아도 아름다운 것
이렇게 아름다운 법당에서 철야 한 번쯤 하고 싶다.
새로 만들어진 또 하나의 굴뚝에 '옴'자 거꾸로 한 것 같은 무늬, 무슨 뜻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