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사배려가 아름다운 절이었다왜 이리 멀리 주차 해야하는가를 탓하지 않고걸어오는 이들을 위해 깨끗한 흙을 새로 깔아 걷기에 폭신한 길을 만들어준 분들께 감사했다.소나무와 참나무가 어쩌면 연리지를 이루었을까 확인해 보고 싶었다 부처님 오신 날 이브(?)먼 길손인 걸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지 하얀 시루떡을 손에 쥐어 주셨다. 맘 좋게 생긴 보살님이----작은 연등만들기 체험 2,000원씩 내면 할 수 있었다.
고운사배려가 아름다운 절이었다왜 이리 멀리 주차 해야하는가를 탓하지 않고걸어오는 이들을 위해 깨끗한 흙을 새로 깔아 걷기에 폭신한 길을 만들어준 분들께 감사했다.소나무와 참나무가 어쩌면 연리지를 이루었을까 확인해 보고 싶었다 부처님 오신 날 이브(?)먼 길손인 걸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지 하얀 시루떡을 손에 쥐어 주셨다. 맘 좋게 생긴 보살님이----작은 연등만들기 체험 2,000원씩 내면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