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수 왔을때 국보를 찾아 밤, 진남관에 가서 야경을 보았었거든요
이번엔 잘 보리라 맘 먹고 갔는데
으윽~~~이번엔 공사 중이라 커다란 임시 거처에 갇혀 계셔서 얼굴도 못봤습니다요.
유물전시관에 들어가서 몇 가지 유물들만 보았네요.
부근에 있는 '여수 통제 이공 수군대첩비, 타루비, 오포대, 천사벽화마을'만 열심히 구경했어요






































































만성리 검은모래해변에도 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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