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구례 화엄사

연꽃마을 2019. 4. 12. 10:45

 

 

 

 

 

 

북방다문천왕은 왼손에 보탑을 들지 않고 옷자락을 만지면서 쥐를 잡고 계실까?

"각황전"이라는 이름은 숙종 임금께서 "왕을 깨우쳐 전각을 짓게 했다"는 뜻으로 내린 것이랍니다.

성재 이진휴의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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