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람빵의 모습들을 정리해 봅니다
람빵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합니다
이 시계탑은 좋은 이정표입니다.
이 다리를 건너면 강너머 마을로 산책다닐 수 있지요
불교나라 태국, 람빵에 처음 세워진 교회랍니다. 종교의 힘이란.......
이건 닭들을 키우는 우리입니다. 둥우리 속에 꼬꼬댁들이 들어있어요.
토요야시장으로 또 가봅니다.
수세미도 팔고요
팽이버섯 삼겹살말이?
먹어볼까?
토요야시장에서 이런 공연도 합니다. 볼거리를 제공하는 문화공간이네요.
람빵은 참 정감이 생기게 하는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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