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나무 천연기념물입니다.
800년, 900년, 몇 살 인지도 모르는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비자림이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보존 받을 가치가 있네요.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비자림까지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해설가와 함께하면 유익한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1시간 정도...
왕복 2시간 잡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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