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닿은 곳

울진 봉평리 신라비 전시관 3

연꽃마을 2014. 6. 10. 11:47

 

 고구려 성을 쌓던 돌들의 모형을 만들어 놓았군요

 

 

 

 

무학대사를 묘엄 존자라고도 하나 봅니다.

"돼지 문에는 모든 것이 돼지로 보이고, 부처 눈에는 모든 것이 부처로 보인다."

는 것만 기억하는 나............

 

 

  아기 태실과 가봉태실의 차이점도 알았습니다.

 

 

 

 

  

 

 

 

              내가 문경 봉암사에 갔을 무렵에는 이 비석은 국보가 아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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