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성을 쌓던 돌들의 모형을 만들어 놓았군요
무학대사를 묘엄 존자라고도 하나 봅니다.
"돼지 문에는 모든 것이 돼지로 보이고, 부처 눈에는 모든 것이 부처로 보인다."
는 것만 기억하는 나............
아기 태실과 가봉태실의 차이점도 알았습니다.
내가 문경 봉암사에 갔을 무렵에는 이 비석은 국보가 아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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