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것들
직지사 성보박물관 옆에는 버리는(?) 기와,
아니면 사용하고 남은 기와로 쌓아 올린 멋진 굴뚝이 있다.
남월료 뒷마당엔 연기가 피어 오르는 굴뚝도 있다.
경내엔 졸졸 흘러 내리는 물이 있고
높은 굴뚝엔 하늘로 올라가는 연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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