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것들

내 화분들

연꽃마을 2011. 4. 18. 10:15

 

 

 

화분에 심어진 노루귀: 올봄에는 노루귀를 못보는 줄 알았다 감사해라

 

어느 가게 속을 들여다 보니 다육이가 가득 살고 있었다. 주인이 누굴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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