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로 갔습니다.
치앙라이버스터미널에서 치앙샌 행 버스를 타고 반두에서 내렸습니다.
그랩택시를 타고 반파짓에 둥지를 틀고 싶습니다.
어느 날 치앙샌에 갔습니다. 오래 버스를 기다렸네요. 출발 시간을 잘 몰라서.....
치앙샌의 거리입니다. 건물들이 독특하고 예쁘네요. 전깃줄들을 정리하면 더 좋을텐데....
치앙샌에서 치앙라이로 가는 버스 시간을 이렇게 적어서 붙여 놓았군요.
골든 트라이 앵글에서 멀리 보이는 땅 라오스를 바라봅니다. 배들이 도착하면 많은 라오스 사람들이 물건을 가지고 태국으로 들어 오네요. 이웃 마을 오듯이....
이런 음식 먹어 봅니다. 녹말가루에 여러 가지 색깔을 입혀서 만든 부드럽고 매끄러운 식감인데 코코넛을 잔뜩 넣은 국물이 참 맛있네요. 혹시 배탈이 날까 싶어서 자유롭게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지만 좀...
치앙샌에 있는 문화 유적들을 바쁘게 찾아 다닙니다. 돌아가는 버스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마음이 바쁘네요
어머나, 이렇게 멋진 와불님도 계십니다. 치앙샌! 엣날엔 참 아름다운 곳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