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잡지 표지입니다
임금이 행차하여 자리를 잡고요
시제가 발표됩니다
유생들은 시험치고 임금은 퇴장합니다
심사가 끝나고 유생들이 다시 입장하네요
주악이 울리면서 다시 임금과 문무백관이 입장하지요
자! 이제 발표합니다.
오늘의 장원급제자는 여성이네요 ㅋ
어사화도 꽂고요
어사주도 ~~~~~~~~
길거리에선 정조대와 행렬과 시민들의 퍼포먼스가 이어집니다
외국인같은 한국인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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