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바자르로 택시타고 갑니다. 네팔은 릭샤가 아니고 택시로 이동해야합니다.
길 한 가운데, 사람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 반드시 사원이 있습니다.
잔치 집이 있는 모양이지요
뉴 바자르의 모습입니다. 갑자기 옷사고 싶었는데----
마탕족의 축제라고 합니다.
동네 아이들의 놀이 입니다. 튕겨서 네 귀퉁이에 있는 작은 홀에 들어가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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