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를 보며

네팔로 가다 3- 포카라 올드바자르 뉴바자르

연꽃마을 2012. 2. 6. 11:48

  올드바자르로 택시타고 갑니다. 네팔은 릭샤가 아니고  택시로 이동해야합니다.  

 

 

 

 

   길 한 가운데, 사람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 반드시 사원이 있습니다.

 

 

 

 

 

 

 

   잔치 집이 있는 모양이지요

   뉴 바자르의 모습입니다. 갑자기 옷사고 싶었는데----

   마탕족의 축제라고 합니다.

 

 

 

 

 

   동네 아이들의 놀이 입니다. 튕겨서 네 귀퉁이에 있는 작은 홀에 들어가게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