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세상을 빚다 , 고려 상형 청자 2

국보 173호였습니다. "청자 퇴화점문 나한 좌상"

이 전시회를 보러 간 진짜 목적은 이 나한상을 보기 위함이었지요. 국보니까요.

개인소장품은 이런 전시회가 아니면 만나뵙기 어렵거든요.

 

 

아래 포스팅한 사진들은 전시회에서 나와서 숨차게 돌아본  내가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ㅅㅓㄴ사 고대관과

아~~~산수문전

"산수문전",  이렇게 이어 붙여 지는 거래요~~~

아무리 바빠도 꼭 알현하는 두 분의 부처님, 오른쪽으로 세 번 돌고 삼 배^^

 

광개토대왕 호우

이런 것들을 사랑하는 내가, 나는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