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닿은 곳
동화작가 권정생선생님 살던 집 동네
연꽃마을
2019. 9. 22. 20:41
강아지 똥, 몽실언니를 쓴 권정생전생님이 살던 곳이 조탑리에 있었습니다.
조탑동 오층석탑을 보기 위해 갔으나 공사 중이네요.
아름다운 마을, 정겨운 마을 조탑리였어요.
조탑리 마을에는 아름다운 돌담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