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닿은 곳

자랑스런 문화재의 집, 국립경주박물관

연꽃마을 2017. 6. 6. 01:02


국립경주박물관은 몇 시간이라도 놀 수 있는 곳입니다.

두 시간밖에 없어서 이번에도 실컷 보지 못했지만 봐도봐도 좋은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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