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닿은 곳
경주는 사랑할 수 밖에 없네
연꽃마을
2017. 6. 6. 00:20
살아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 경주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나 많은 경주
진평왕릉의 한적함도 좋고, 배반동 산66-1 감실할매부처님도 안아보고 싶네요
진평왕릉이에요
황복사지 삼층석탑을 다시 가봤고요
칠불암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온화한 마애보살님을 만나지요
신문왕릉은 큰 도로 옆에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선덕여왕릉은 주차장에서 낭산 위로 조금 걸어가야해요. 500미터쯤~~~~
소나무 숲이 아주 멋진 곳입니다. 황복사지에서 건너다 보이는 곳이 진평왕릉이고,
선덕여왕릉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