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를 보며

네팔로 가다 4- 포카라 국제산악박물관, 데이비스 폴,

연꽃마을 2012. 2. 6. 11:56

   국제 산악 박물관을 갔습니다  우리는 300루피, 그들은 10루피

   단순한 스텝을 밟으며 모든 사람들이 춤을 즐깁니다. 까짓것...할수 있지뭐....

 

 

 

 

 

 

"Where are you come from?"

한국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잘생기고 건강해 보이는 아이들은 세계 어는 곳에서라도 반갑고 사랑스럽네요

   요렇게 사용하는 발 방앗간도 있네요. 어린시절 우리 집에 있던 그것과  너무나 닮은 모습.......

꼭대기에 손잡이 줄이 있던 우리 것과는 달리 긴 작대기를 가지고 있네요.

혼자서 흩어지는 곡식을 뒤집고 모아 넣으며 찧는 건가 봅니다

   커피 열매 커피나무, 네팔에 커피가.....

 

 

   땅속으로 떨어지는 데이비스 폭포입니다.

 

 

   으윽---일본산, 그들은 돈도 많다. 세계 어디나 땅사서 절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