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에 가면
라오에서 만난 사람들
연꽃마을
2011. 4. 21. 13:19
메콩 주변에서 동생에게 글을 읽어 주던 누나와 동생
게스트하우스 쥔할머니"루앙에 다시 오겠느냐?" 물으셨다
탓밧-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다시 나눔을 받는 사람
탓밧 행렬
눈이 예쁜 소녀-라오 사람은 누구나 사진 찍어도 좋다고 한다
Rim Wang G/H 아빠와 딸
사인해 주시는 스님
한국어 공부하는 스님- 아야어여 ㄱ,ㄴ,ㄷ,ㄹ,.....부쳐드린 사진 받았을까?
시내버스 안 사람들
불전에 공양을 드린다
한지 만드는 마을. 반상콩?
가내 수공업- 거의공장 수준이다
한지 만드는 사람- 안 보고도 잘 한다. 사진 찍는 것은 허락한다
아티스트- 그림그리고 집으로 퇴근한단다
왕궁박물관 앞에서- 배낭여행자들
바나나팬케익 굽는 아주머니- 한번쯤은 먹어볼만 하다